오늘 내가 배운 것
1. Pull Request (PR)
2. fork
3. issues
4. wiki
5. README
1. Pull Request (PR)
pull requests (PR)
- 절대 main branch는 건들지 않는다.
새로운 작업을 할 때마다 새로운 branch를 생성해서 작업을 하고 깃허브에 새로 작업한 branch를 push 해준다.
github에서 merge를 해준다. 자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버튼을 눌러야한다.
(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브랜치를 확인을 할 수 있다.)
그리고 머지했던 브랜치를 지워준다.
브랜치를 커밋했을 때 브랜치가 넘어오자마자 바로 머지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머지 전에 팀끼리 코드 리뷰를 하던가 취소하여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본인의 로컬에서 수정하고 다시 올릴 수 있다.
(우형 기술 블로그에 있는 git-flow를 참고하여 만들어 보았고, 작업을 하면서 같은 브랜치의 커밋이 많았다면, squash를 하는 방법도 알게 되었다.)
github에 공유되어 있던 main을 pull로 받았다면 내 로컬 저장소의 main이 원격 저장소의 main 보다 낮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merge로 맨 위에 커밋으로 main이 올라가야 한다.
2. fork
fork
특정한 사람만 머지를 하고 싶을 때, 같은 팀이 아닌 다른 사람의 github를 보고 의견을 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.
fork : 타인의 github 원격 저장소에 있는 내용을 내 원격 저장소로 가져오고 싶을 때 사용한다.
오픈소스에 기여하기
타깃 프로젝트를 fork로 내 원격 저장소에 저장한 후 내 깃허브의 원격 저장소를 로컬 저장소로 복사하고 원하는 작업을 한 뒤에 PR로 수정사항에 대한 merge를 요청한다. 원격 저장소의 소유자가 원하는 코드에 대해서 만 승인하여 merge 할 수 있고, 재수정을 요청(반려) 시킬 수 있다.
3. issues
이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버그 수정, 새로운 추가될 기능, 개선해야 하는 기능 등 모든 활동 내역에 대해 이슈를 등록하고 그 이슈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.
이슈를 만들면 이슈를 열었다(open)라고 하고, 작업이 끝나 이슈를 정리하면 이슈를 닫았다(close)라고 말한다. 이렇게 이슈가 생긴 부분에 대해 흔적을 남기고 그 이슈를 처리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.
4. wiki
위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다.
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추가할 수 있다. README는 프로젝트의 소개 같은 느낌이라면 wiki는 설명서 같은 느낌이다.
5. README
Read me에는 어떤 프로젝트인지, 기술 스택, 팀원 소개 등 이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거나 요약해서 중요한 부분을 볼 수 있도록 쓰인 것이다. 해당 프로젝트의 버전, 이전 버전과 변경사항들, 등을 작성하여 이용자들이 특이 사항들을 바로 알 수 있다.
요약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나중에 내가 만든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다 기억 못 해도 이걸 보면 바로 어떤 내용의 프로젝트였는지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일기장 같은 느낌의 역할도 할 수 있다.
README문서가 있다면 원격 저장소 메인에 그 내용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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