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 동안 학원 홈페이지 전체를 만들어 본 사람을 중심으로
3명씩 조를 만들어서 페어 코딩을 진행했다.
페어 코딩
보통 2명이서 한 명은 전략을 제시(내비게이터), 다른 한 명은 실제 코드 (드라이버)를 작성
역할을 바꿔서도 수행한다.
(참고 : https://velog.io/@leemember/VS-Code-페어코딩-하는-방법-좋은점)
위에 블로그에서처럼 LiveShare 확장자로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..
우리는 컴퓨터 한 대를 두고 작업을 헀고, 돌아가면서 역할을 수행해 봤다.
페어 코딩을 해봄으로써 내가 부족한 부분도 알게 되고, 프로그래밍은 협업이 중요하다 보니 손으로 내가 직접 치는 건 가능하지만 말로써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다.
아직 수업이 초반이기도 하고 사람마다 능력치(?)도 다르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도 다르다 보니 내가 할 수 있다고 해서 진행이 잘 되는 것도 아니였다. 프로그래머한테 협업은 중요한 능력이니 다음에 또 이런 수업을 하게 되면 내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내 스스로의 능력치를 충분히 갖추는 것도 필수인 것 같다.
낙오되지 않도록, 버려지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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